동북아를 넘어서 세계로 수출하는 전라남도!
수출 역량 제고
무역실무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상닥터가 수시 방문하여 수출현장 애로사항 해결
150개 기업 내외 / 통상닥터 3명(권역별* 1명) * 동부 7개(여수·순천·광양·구례·보성·고흥·장흥), 중부 7개(영광·장성·함평·나주·화순·담양·곡성), 서부 8개(목포·무안·신안·영암·진도·해남·완도·강진)
마케팅 전략 수립 등 무역관련 종합 컨설팅
기초 수출상담, 통번역, 바이어 서신 검토, 수출계약서 검토 등 무역실무 지원
컨설팅 결과 카탈로그 등 기반구축이 필요한 경우 지원(기업당 2백만원 한도)
통상닥터가 컨설팅 신청기업을 수시 방문 지원
※ 통상닥터는 1일 1개사 이상(월 20회)을 현장 방문해 컨설팅 실시
150백만원(컨설팅비 108, 기반지원 30, 운영비 등 12)
산출내역 : (컨설팅비) 3백만원×3명×12개월, (기반지원) 2백만원×5개사×3개권역
(재)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